퇴직금 명세서 받아보고 깜짝 놀라셨죠. 연봉의 몇 배 되는 큰 돈이 들어올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 찍혀 있더라고요. 저도 처음 퇴직할 때 그 충격을 잊을 수가 없어요. 수천만 원이 증발한 것 같은 기분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. 그런데 이상한 점은 동기들마다 세금 떼고 받은 금액이 제각각 다르다는 거예요. 어떤 친구는 저보다 퇴…
병원비 영수증을 모으다 보면 꼭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. "이 많은 돈을 썼는데, 과연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까?" 특히 연말이 다가오면 진료비 영수증 뭉치를 앞에 두고 계산기를 두드리는 분들 많을 거예요. 저도 매년 이맘때면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병원 영수증을 죄다 펼쳐놓고 씨름을 벌이곤 하거든요. 그런데 막상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…